메타점수가 세 기종 모두 70이 안되기에 제꼈었는데 직접해보니 꿀잼이었다.

차량선택이 자유롭지 못하다는 점과 일반미션이 티어별로 반복의 연속이었다는건 별로였다.
각 챕터들 마지막 미션들은 신박해서 좋았지만 이벤트가 스크립트 방식이라 마치 콜옵을 하는 기분이 들었었다는 게 개그.
챕터 사이사이에 있는 버튼액션은 별 감흥이 없었다.

그래픽은 통맵이 아니어서 그런지 모스트원티드2012와 비슷하거나 더 좋아보이기까지 했는데
모원과 달리 전혀 끊기지 않아 신기했다. 프바2가 쩌는건지 모원 발적화 때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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