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히 알려진 오리진 날짜변경으로 먼저 플레이 했다.

평범하다.
나쁘진 않은데 좋다고 하기도 좀 애매함.

공포감은 완전히 없어졌다 봐도 무방할 듯 싶다.
전작들에서는 마커와 디멘시아 현상이 있어 그나마 호러 연출이 좀 나왔었는데
3편은 그딴거 없는데다가 브금도 호러라기보단 왠 비장미 풍기는게 많이 나온다.

거기다 싱글도 진행은 내내 혼자하는데, 코옵 때문인지 카버를 억지로 따라붙인 것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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