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초반에는 낙사나 익숙치 못한 조작 때문에 많이 짜증났는데 적응되니 꽤나 몰입된다.

멀티플레이를 위해서라지만 보스전 체크포인트를 꽤나 떨어진 곳에 배치하는 것도 그렇고

90년대 게임이 요새 나오면 이럴거 같은 느낌.

멀티플레이는 새벽시간에 최초의화로 청안구 기준으로 한 시간에 두 명 찾아지는 정도.


모든 도전과제를 완료하려면 꽤나 노가다가 필요하다.

도전과제 전부 달성하려고 1회차 클리어에 80시간 가량 걸렸는데

알고 보니 도전과제를 전부 완료하려면 3회차 플레이가 필요하단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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