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매체의 낮은 리뷰점수 때문에 구입을 망설였으나, 의외로 유저들의 평이 좋아서 구입함.
1회차 13시간 소모. 확실히 길긴 길다.
처음부터 끝까지 플레이 스타일이 별 다를 게 없어 자칫 지루할 수도 있지만 나는 재밌게 했음.
키조작이 약간 불편했고, 약간의 버그, 최적화(피직스 때문인 듯)가 거슬렸다.
앨리스: 매드니스 리턴즈
2011. 6. 18. 17:54
여러 매체의 낮은 리뷰점수 때문에 구입을 망설였으나, 의외로 유저들의 평이 좋아서 구입함.
1회차 13시간 소모. 확실히 길긴 길다.
처음부터 끝까지 플레이 스타일이 별 다를 게 없어 자칫 지루할 수도 있지만 나는 재밌게 했음.
키조작이 약간 불편했고, 약간의 버그, 최적화(피직스 때문인 듯)가 거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