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량을 억지로 늘린 감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돈값은 했다고 본다.
패러디나 미니게임 등 자잘한 요소가 많아서 재밌게 했다.
그래픽이 좀 구려서 그렇지 게임 자체는 무난함.

클리어 특전으로 14년이란 기나긴 개발과정 중의 스크린샷과 컨셉아트,
개발사 타임라인, E3등 게임쇼에 공개했던 트레일러 등을 제공하는 것도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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