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접자는 8000-3000-6000(반값세일) 으로 오르락 내리락했었는데 방금 접속해보니 약 5000인걸 보면 여전히 비슷한 수로 유지되고 있는 듯 하다.

초기엔 바운티헌트 모드가 흥했지만 이후로 어트리션이 인기끌다가

엔젤시티 dlc가 나온 이후로 바운티가 완전히 몰락하고, 잠깐동안의 엔젤시티 흥 뒤엔 어트리션만이 살아남은 걸로 알고 있다.

플레이가 정말 재밌었기에 유저가 적어도, 보던 사람들만 계속 보게 되더라도 두달정도 꾸준히 했었는데

몇 주 전에 파티맺고 몰려다니는 다른 한국유저들을 보고 갑자기 정나미가 확 떨어져서 그 때 이후로 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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