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필드4 출시 후부터 중간중간 딱히 땡기는 게임이 없을 때마다 플레이 해오곤 했다.
차기 DLC가 나올 계획이 있다지만, 본래 DLC 5편의 오리진 도전과제를 모두 클리어한 기념으로 스샷을 올려본다.

아래는 프리미엄 구성요소인 각 DLC 짤막 소감.

차이나 라이징 - 레볼루션도 없고 맵도 크기만 한 망한 DLC. 구이린은 그나마 괜찮긴 하지만... 그리고 충격과 공포의 UCAV.
세컨드 어설트 - 오만만 모래폭풍만 그나마 봐줄만 했다. 캐스피안보더는 장벽 때문에 망. 메트로는 여전하더라.
네이벌 스트라이크 - 모두가 기대한 만큼은 아니었지만 컨퀘+러시인 캐리어어설트가 꽤 재밌었다. 메갈로돈이 크긴 크더라.
드래곤즈 티스 - 평양 뽕에 취해서 재밌게 함. 추가 모드인 체인링크는 그냥 그랬다. 데글을 비롯한 추가 총기들이 인상 깊었던 DLC
파이널 스탠드 - 넷코드도 줄고 추가 장비도 좋은데, 팬텀 프리미엄 독택 맵에 뿌지자고 한놈이 대체 누군지 좀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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