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OBT한다길래 깔고서 한 번 해보고는 잊고 있었다.
이 스샷들도 역시 찍어놓고 한동안 묵혀있던 것들. 할 게임은 많은데 시간이 없다.
에이지오브엠파이어 온라인 CBT도 깔아만 놓고 묵히고 있음.

솔플 튜토리얼할땐 괜찮았던거 같은데 캠페인은 해외 유저들이랑 함께 해서인지 반응이 약간 늦은것 같기도 하고 미묘했다. 커스터마이징한 캐릭터 3마리를 상황에 맞게 교체해가며 플레이 하는건 괜찮아 보이긴했는데 외양도 그렇고 캐릭터들에게 애착을 가지기가 힘들어서 좀 그랬다. 나쁘진 않은거 같은데 이왕 핵앤슬래쉬를 할거라면 나중에 나올 디아블로3이 있기에 관심을 접었다.

불쌍한 맥시스. 하지만 스포어;우주대모험을 생각하면 그저 ㅡㅡㅗ

'스크린샷'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톰 클랜시의 스플린터 셀: 컨빅션  (0) 2011.06.07
新난세간옹전  (0) 2011.06.04
테라 OBT  (0) 2011.05.29
미션 오브 머더  (0) 2011.05.29
플랜츠 vs. 좀비  (0) 2011.05.29

+ Recent posts